
옵시디언을 선택한 이유
안녕하세요. 스페이스차일드입니다.
개발하면서 알게 된 내용들을 어디에다가 좀 정리해볼까 고민을 좀 했습니다.
제가 주로 고민했던 부분은 이런 부분입니다.
1. 정보들을 내가 보여주고 싶은 순서대로 보여주고 싶다
2. 새로 알게 된 내용들을 업데이트해서 조금씩 조금씩 다듬어 가고 싶다.
블로그도 기록보존용으로는 참 좋지만, 이런 욕심이 좀 있어서 옵시디언을 골랐습니다.
노션을 쓰는 것도 조금 고민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노션은 써 봤으니, 안써본 걸 한 번 써보자. 이런 느낌으로 최종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기기간 연동과 업데이트는 노션이 옵시디언보다 좋다는 이야기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일단 옵시디언으로 가보겠습니다.

iCloud에 Vault 만들기
옵시디언에 대해서 알아보니, 싱크가 유료더군요.
노션 같은 경우에는 멀티 기기간 싱크가 자유로워서 조금 의외였습니다.
사실 옵시디언은 로컬에 저장을 하는 게 원래 서비스의 의도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저장소 이름이 ' Vault'라고 합니다.
금고라는 뜻이니까, 꽤 맘에 들었습니다.
우리는 맥을 쓰니까, iCloud에 Vault를 만들어 버리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주의 할 점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맥에서 iCloud에 "Obsidian"이라는 폴더를 만들고,
여기를 Valut 폴더라고 지정을 해도,
아이폰에서 도저히 인식이 안되는 겁니다.


옵시디언 공식 홈페이지 문서를 살펴봐도,
아래 그림처럼 대표 로고(결정) 마크가 폴더에 생겨야 정상인데,
맥에서 하니까 이렇게 폴더 생성이 잘 안되더군요.

아래 처럼 아이폰 앱에서
vault 위치를 iCloud 로 선택하고 폴더를 생성하고 나면 해결이 됩니다.

폴더경로는 /iCloud Drive/Obsidian/(내가 정한 Vault 이름) 이렇게 됩니다.
가끔씩 ChatGPT, Gemini 같은 애들이 헛소리 삑삑할 때가 있는데, 무시하세요.
아이폰 앱에서 생성하고 나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말한 것 같이 프로그램 로고가 폴더에 그려진 Vault 가 제대로 생성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MacOS 에서 기존에 있는 폴더를 vault 로 하기를 선택하니,
모든게 잘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일단 결론은
아이폰에서 만들고, 맥OS에서 연동하기(추천)
혹시 저처럼 iCloud 안에 폴더로 맥과 아이폰 연동이 안 되셨던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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